졸업 후 진로
간호학도의 졸업 후 진로는 굉장히 다양하여 모든 건강관련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졸업 후 주요 진로는 아래와 같다.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직업으로 가장 흔한 졸업생의 진로이다. 주요 업무는 투약, 활력징후 측정 등의 기본 간호술, 검사전후에 필요한 처치, 신체검진을 통한 환자상태 모니터, 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 및 교육, 정서적 지지 등을 포함한다.
일반 병동이나 특수 부서(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인공 신장실 등)에서 일한다.
일반 병동이나 특수 부서(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인공 신장실 등)에서 일한다.
특정 질환이나 시술에 대해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춘 간호사를 말한다.
임상 전문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과정에서 전문간호사를 위한 석사학위 취득을 해야 한다.
간호사로 장기간의 임상 실무 경력도 쌓아야 한다.
임상 전문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사학위 취득 후 대학원과정에서 전문간호사를 위한 석사학위 취득을 해야 한다.
간호사로 장기간의 임상 실무 경력도 쌓아야 한다.
보건소를 포함한 정부의 의료 서비스 기관에서 일하며 주민들의 건강교육사업, 예방사업, 정신보건사업, 사례관리를 담당한다.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고 각종 기업체에서 직원들의 건강관리나 건강관련 데이터관리를 주로 한다.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 및 예방을 주 업무로 한다. 간호학과 재학 중 교직이수를 하여 교원자격을 취득한 후
임용고시나 사립학교 교원임용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할 수 있다. 단, 반드시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임용고시나 사립학교 교원임용을 통해 각급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일할 수 있다. 단, 반드시 간호사 면허를 소지하여야 한다.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보육교사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으며 탁아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
간호사면허를 가지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의료기관에서 수습과정을 마치면 조산사로 개업할 수 있다.
국내 및 국외 보건의료 정책기관에서 건강관련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정책 향상을 위해 일한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각종 연구소나 대학에서 건강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다음 세대의 간호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간호 교육자로 일한다.
각급 병의원에서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서비스 기획, 관리, 개선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각급 병의원, 의료보험 조합, 의료보험 연합, 보험회사에서 병의원의 의료비용이 적절히 청구되었는지를 감시,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간호사로서 해외 취업(캐나다, 호주, 미국)이 가능하여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